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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보증지원 확대 계획 발표

2008.01.11 00:04:00

올해 재단은 총 7,600개업체에 2,3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중ㆍ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 확대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한 지역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부산시 10대 전략산업에 1,400개업체 500억원, 재래시장 자영업자에 대해 1,600개업체 400억원, 2천만원이하 소상공인 소액Speed 보증에 2,000개업체 300억원, 지식서비스산업 영위기업에 400개업체 200억원 규모의 총 5,400개업체에 1,400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방침이다.

재단은 이번 특례보증 대상업체에 대해 보증지원한도를 상향조정하고(제조업 연매출액의 1/3→1/2, 비제조업 연매출액의 1/4→1/3), 신용관리정보등록 또는 권리침해사실 적용기간을 완화(최근 6개월→최근 3개월)하며, 제출서류를 간소화 하고 신용보증료를 대폭 감면하여 지역기업들이 보다 저렴하고 신속하게 보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재단은 '찾아가는 보증상담 서비스'를 위해 희망 구청 민원실에 창업 및 보증상담 창구를 개설하고, 구청 민원실을 방문한 고객이 편리하게 창업정보와 창업 및 운전자금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현장상담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 발족한 '부산기업협의회' 회원들에 대해 '베스트파트너'를 통해 경영정보를 제공하고 경영컨설팅 지원을 활성화 할 방침이다.

김윤종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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