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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도 미술품 애호가

2008.01.12 05:11:00

서울시장 시절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찾은 전시회는 원로화가 우희춘 초대전이었다. 경제 대통령 이미지로 대표되는 대통령 당선자가 미술에도 관심이 많고 미술시장의 발전에도 관심이 지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울시장 시절에는 직접 우희춘 화백의 개인 초대전에 참석하여, 축하를 해 주었다. 우희춘 화백은 70대 원로화가로 동양화(한국화)를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발전시킨 화가로 평가받고 있다.

포털아트(www.porart.com)에 따르면, 우희춘 작 “고 (변형80호,48cm x 70cm ,91cm x 70cm 한국화)”가 7월 20일 인터넷 경매에서 2천1백만원에 낙찰되는 등 50점이 인터넷 경매를 통하여 판매되었고, 다른 70대 원로화가 작품들에 비하여 고가로 판매되었다고 한다.

포털아트 측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좋아하는 화가 우희춘 화백의 작품 “고 (41*21cm 약7호)”를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포털아트는 화랑협회등록 모든 화랑에서 판매하는 월간 판매 작품수보다 두배이상 많은 작품을 매월 판매하는 국내 최대 미술품 판매사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께서 화가들의 전시회를 직접 가서 축하해 줄 정도로 미술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건전한 미술시장 발전될 수 있도록 당선자께서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우희춘 작 고 (48cm x 70cm ,91cm x 70cm 한국화)

[더데일리뉴스 / 김시우 기자]

김시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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