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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07:46:14 update

소지섭 출연,'작가주의' 컨셉의 소니 알파 광고

2008.01.15 00:45:00

소니 DSLR 카메라 알파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작가주의”를 컨셉으로 하는 알파의 새로운 TV CF는 실제 소니 알파의 유저이면서 평소 사진 매니아로 알려져 있는 배우 소지섭(30)을 모델로 기용하며 관심이 고조된 바 있다.

소니 알파는 ‘누구의 사진과도 똑같고 싶지 않다’는 광고 카피를 통해 작가의 생각, 감정, 개성, 창의성 등이 사진상에 담겨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느끼게 해 준다는 “작가주의” 컨셉을 소개하고 있다.

소니 코리아의 알파 관계자는 “DSLR이 대중화 되면서 본인이 촬영한 사진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알파는 나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과 개성이 사진을 통해 표현되기 원하는 유저들에게 이를 그대로 담아내기 위한 최고의 DSLR 카메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눈 덮인 홋카이도 배경을 통해 흰 배경까지도 완벽하게 잡아내는 알파의 AF (오토 포커스) 성능도 함께 부각시킬 수 있었다”고 광고의 컨셉을 설명했다.

아울러 “알파가 말하는 ‘작가주의’란 많은 사람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남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하려는 사진 찍는 사람의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광고 제작에 참여했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설원에 홀로 사색에 잠긴 듯 서 있는 ‘철학하는 나무’와 아마추어 사진 작가로서 사물에 대한 그만의 독특한 시각을 보여주는 소지섭과의 조우는 끊임없이 내리는 하얀 눈과 어우러져 잊지 못할 장관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소지섭은 “내가 찍은 사진을 통해 내가 느꼈던 감정을 누군가가 느끼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할 때 내가 아마추어이건 프로이건 관계없이 사진작가로서 가장 기분이 좋다. 나와 같은 욕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알파를 추천하고 싶다”며, 광고에서도 언급된 ‘내 느낌을 알아주는 DSLR’ 알파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소니 알파 홈페이지(http://alpha.sony.co.kr)에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아래와 같은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더데일리뉴스 / 김시우 기자]

김시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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