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플랑크 재단, 국제 공동연구그룹 포항 유치
2008.01.16 07:10:00
노벨사관학교라 불리는 세계 최고의 기초과학연구소인 독일 막스플랑크 재단(Max Planck Gesellschaff)이 포스텍, 경상북도, 포항시와 공동으로 “주니어 리서치 그룹”을 운영한다.
막스플랑크 재단은 그 첫 단계로 주니어 리서치 그룹을 운영하기 위하여 막스플랑크, 포스텍, 과학기술부, 경상북도, 포항시 공동으로 연구기금 70억원(막스플랑크 20, 과학기술부 30, 지방비 10, 포스텍 등 10)을 조성한다. 또 포스텍에 소재하고 있는 국제연구소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에 아태지역 젊은 과학자들과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니어 리서치 그룹은 막스플랑크재단의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으로 아·태지역의 우수한 젊은 석학교수와 연구원, 학생들이 독립적인 연구팀을 만들어 첨단 물리 분야의 선도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막스플랑크 재단은 전세계 산하 80여개의 연구소에 노벨상 수상자 16명을 보유한 “노벨상 사관학교”로서 물리·화학·생물 등 기초과학 분야들을 비롯한 다양한 기초학문 분야의 세계 최고를 지향하고 있다.
금번 주니어 리서치 그룹 설립은 한국에서 수행한 첫 투자로 방사광가속기, 나노기술집적센터, 지능로봇연구소 등 범 국가적 연구 인프라를 보유한 경상북도 포항의 국제적 경쟁력과 아시아 제일의 연구중심대학 포스텍의 우수인력 및 발전 잠재력이 큰 바탕이 되었다.
특히, 이번 막스프랑크 재단과의 협력을 계기로 향후 공동연구소를 설립하여 재료과학 등 선도 분야의 세계적 R&D 허브 구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Most Popular
‘스탠바이미’ 이름은 숨겼지만 마음은 못 숨겼다, 익명 채팅의 반전
by 이광수 기자 - 2026.07.03
‘신랑수업2’ 결혼 17년 이유리, 서준영 향해 거침없는 한마디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나는 솔로’ 옥순도 한숨, 랜덤 데이트가 뒤집은 32기 러브라인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킬잇’ 최미나수, 발리 비치룩 1위로 화이트 레이블 첫 승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아이들, 성숙미 끝판왕 변신… 새 콘셉트에 시선 집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윤서령 눈물의 반전, 목소리 하나로 최고점 썼다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누난 내게 여자야2’ 세 누나의 선택은 김정원, 연하남 전쟁 시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