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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대한민국 인터넷전망

2008.01.16 23:31:00

오는 24일 랭킹닷컴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08년 대한민국 웹 비즈니스의 진화에 대해 전망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랭키닷컴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은 동영상 UCC 사이트나 전문 블로그 사이트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한 해였다.

이런 현상은 Web2.0으로 시작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제 시장을 선도하려는 기업에서 점차 네티즌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쇼핑몰에서는 쇼핑을 하나의 즐길 꺼리로 여기는 여성 네티즌들의 체류시간이 높아지고 있고, 어마어마한 트래픽과 애드센스 등의 수익모델을 통해 경제권까지 획득한 스타 블로거들은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NHN의 시가 총액이 KT를 앞섰다는 뉴스는 온라인 기업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이로 인해 인터넷 산업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졌다. 작년에 야후코리아의 플리커(Flicker) 같은 글로벌 서비스가 한국에 상륙한 것에 이어 2008년에는 ‘미국판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myspace.com)와 세계 최대 동영상UCC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가 한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포털 업체의 독주로 그렇다 할 이슈가 없었던 업계에 대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가 어느 해보다도 2008년의 대한민국 인터넷 시장을 주목하고 준비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랭키닷컴의 2008 Web Biz Conference에서는 2007년의 대한민국 인터넷 시장을 좌지우지했던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글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디앤샵, 판도라TV 등 분야별 대표기업에서 강연을 맡을 예정이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후원과 후이즈, 드림아이, 오도그, 이엠정보교육원, 월간WEB, SKY007, OKFOTO, 일동후디스, K모바일, 스카이벤처, 베타뉴스, ZDNet 등의 협찬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참가신청은 1월 23일까지 2008 Web Biz Conference 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더데일리뉴스 / 김윤종 기자]

김윤종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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