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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독일 투자진출 설명회 개최

2008.01.17 06:45:00

서울시 전략산업육성 및 중소기업 해외마케팅지원 전문 출연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이사 심일보)는 한독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독일 및 유럽시장 진출 전략적 요충지(물류/유통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는 독일의 튀링엔주 투자진출 설명회를 2008년 1월 23일(수) SETEC 컨벤션홀(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하며 이 설명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을 1월 18일(금)까지 선착순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유럽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신청은 SBA 홈페이지 http://www.sba.seoul.kr/exhibit/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 신청(smkim@sba.seoul.kr)도 가능하다.

독일 튀링엔주는 유럽연합(EU) 중심으로 500마일 반경 내 2억 8천만 소비시장 접근이 가능하며, 광학, 자동차산업, 의료기, 플라스틱공업, 태양 및 바이오 기술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튀링엔주는 다른 유럽 선진국과 달리 외국 기업들에도 우호적인 투자보상금 지원(투자금액의 최대 50% 환급, 현금공제) 등 다양한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어 IBM, General Motors, Rolls-Royce, Fujitsu, Siemens, Lufthansa 등 해외 유수 기업들이 이미 진출하였다.

이 설명회에는 튀링엔주 개발공사 아시아-태평양 투자진흥 담당이사인 Mr. Herbert Stutz가 참석하여 현지시장에 대한 경제, 투자, 재정 관련 주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데일리뉴스 / 김시우 기자]

김시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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