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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자활센터, 저소득층 지원사업 활발

2008.01.24 01:26:00

부천지역자활센터(나눔지역·원미지역·소사지역자활센터)와 원종사회복지관에서는 올해에도 다양하고 알찬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과 소득 창출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부천지역자활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과 생산적 복지구현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실시한 저소득층의 일자리 지원 및 소득창출사업에 총 1,166명이 참여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둬 올해에도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부천지역자활센터에서 추진한 자활근로사업으로는 ▲간병사 교육훈련을 통한 병원돌봄서비스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직접 도와주는 재가돌봄서비스 ▲결식노인 및 아동을 위한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사업 등 공동체 지원 사업을 비롯해 ▲자전거관리 및 수리 ▲폐자원재활용사업 ▲학교화장실청소 등 소득과 봉사를 겸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자활공동체 사업으로 간병, 가사, 출장부페, 제빵생산, 청소, 산모도우미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여 참여자에게 전문적인 기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용과 복지의 통합되는 복지서비스를 추진했다.

현재 부천지역자활센터는 22개의 사업단과 16개 공동체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지속적인 참여와 확대는 물론 전문 인력으로 육성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통한 다양한 교육사업과 상담이 가능한 종합복지서비스 기관으로 발전하고 있다.

[더데일리뉴스 / 김시우 기자]

김시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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