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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Wyz원폰’으로 기업 통신요금 절감

2008.01.25 01:37:00

정보통신서비스 기업 삼성네트웍스는 자사의 인터넷전화 서비스 삼성Wyz(와이즈)070 이 하나의 단말기로 인터넷전화와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듀얼모드 '삼성Wyz(와이즈)원폰' 서비스의 상용화를 2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Wyz원폰은 사내 시스템과의 연동이 자유로와 이동 중에도 메일 송/수신및 결재 등의 업무 처리를 할 있고, 통화 버튼을 클릭하면 메일 발신자 및 결재 담당자에게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삼성와이즈원폰의 통화요금은 삼성와이즈070과 동일하므로, 동일 사업장은 물론 가입자간 완전 무료인 점을 감안하면 기업의 통신요금이 30% 이상 절감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사무실 내 핸드폰 사용이 모두 저렴한 인터넷전화 요금으로 대체되므로 개인통신요금의 절감 효과 또한 상당한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네트웍스는 인프라 환경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한편, 대상단말기의 폭도 현재의 울트라메시징폰 1개 모델에서 이후 스마트폰 및 듀얼모드폰과 일반 휴대폰까지 넓혀나갈 계획이다.

삼성네트웍스 텔레포니사업부 신동경 사업부장은 “기업통신시장의 선두 기업인 삼성네트웍스의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당사의 기존 상품과 결합상품 마련하고, 전용 단말기 개발, 부가서비스 지속 출시 등을 통해 삼성와이즈070이 유무선 통합 시대를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더데일리뉴스 / 김시우 기자]

김시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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