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크로스파이어'로 베트남 진출
2008.01.25 01:36:00
가 중국, 일본에 이어 베트남 시장에 수출하면서 글로벌 게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가 퍼블리싱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FPS 가 베트남 정통부 산하기업인 VTC-Intecom(대표 뉴엔 슈팡 광, Nguyen Xuan Cuong)에 수출,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미 중국 '텐센트'(Tencent)社와 일본 '아라리오㈜'(Araio Corp)社에 수출 계약을 맺을 정도로 는 아시아 FPS 게임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이번 수출 계약으로 네오위즈게임즈는 '한국-일본-중국-베트남'을 잇는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으로 보이며, 글로벌 게임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VTC-Intecom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중파 TV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게임방송과 리그전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으로 는 베트남 게이머들의 인기를 크게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그 동안 FPS게임을 서비스해 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가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이 될 것임을 증명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네오위즈게임즈는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더데일리뉴스 / 김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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