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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사비 지원

2008.01.25 01:36:00

전주시가 전국 최초로 단독주택지역 도시가스 확대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주시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개년동안에 시비 30억원을 투입 26,000여 단독주택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여 단독주택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율을 현재의 34.7%에서 70%로 대폭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공급관 공사비중에서 주민이 부담하는 공사비의 50%를 시비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전북도시가스(주)와 협약을 체결하고 3월말부터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공사를 착공하여 총 33개소 4,854세대에 보조금 8.7억원 지원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으며, 현재 보급률은 34.7%에서 12%가 증가한 46.7%로 순항하고 있다.

2008년도 사업은 지난해 6월까지 신청 접수를 받은 72개소 1,300여 가구에 대한 현장조사를 11월까지 마치고 265개 지역을 대상으로 2월중에 심의하여 선정된 지역(8,000여세대 예정)에 대하여는 금년 3월부터 착공하여 월동기 이전인 11월말까지는 모두 마칠 예정이다.

전주시에서는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2010년까지는 도심권내 사업을 마치고 바로 이어서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고지대등과 변방지역에까지 사업을 확대하여 서민들에게 경제적이고 친환경적 연료인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중에 있다.

[더데일리뉴스 / 김시우 기자]

김시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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