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당] 전통의 명가를 이어가는 쥬얼리업계의 새 바람
2008.01.25 01:28:00
# 신신당 매장 1.2층 전경
대전시 동구 중동의 대전역 주변은 전국 유통망의 중심지로 그 유명세를 톡톡히 했지만,
신도시 개발로 많은 상가들이 신 상권으로 이동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한 우물을 고집하며 반세기에 걸쳐 묵묵히, 장인정신으로 대를 이어 온 쥬얼리 업계의 산증인이 있어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귀금속의 명가로 불리는 신신당은 56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한다. 1980년 공장을 설립하여, 전국 도,소매유통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전 제품에 컴퓨터 정밀 기계화 제어시스템을 통한 모든 귀금속제품을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1997년도에 (주)성신 법인을 설립하여 쥬얼리 시장을 선도해가며 전통의 명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전 직원이 국제 및 국내 보석감정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명가의 전통을 이어온 (주)성신 김 무연 대표는 탁월한 경영수완을 발휘하며, 독창적인 마케팅전략으로 대전지역은 물론, 업계 내에서 독보적인 업체로 성장을 지속해 가고 있다.
대전의 토박이 신신당(042- 252-4001 www.shinshindang.co.kr)은 보석분야 자체 브랜드로 타 업체와 차별화를 모색하며, 롯데백화점과 갤러리아 백화점에 분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의 신신당 고객을 백화점 고객으로 흡수해 두터운 고정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에서는 11억 7천 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매년 성장을 지속하며 귀금속 분야에서는 업계 최상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높은 수수료문제로 좀 더 싼 가격으로 고객에게 판매할 수 없는 실정을 고려해 현재 대전역 앞에 있는 신신당 (SHINSHINDANG)매장에서 소비자들에게 결혼예물, 귀금속, 다이아몬드를 도매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120평 규모로 1,2층으로 구분되어진 매장은 1층 종합귀금속 전문,2층은 예비신랑, 신부를 위한 약 550여개의 예물세트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물시즌에는 각종 이벤트행사를 통하여 평상시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귀금속을 구입할 수 있으며, 천연진주 목걸이(비드)를 사은품으로 주고 있다.
중장년층과 신세대는 물론, 럭셔리한 명품 보석과 시계, 쥬얼리, 중저가의 준보석과 탄생석,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진열하여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예물을 준비하러온 어느 여성고객은“어머니도 이 곳 신신당에서 예물을 하셨고, 주위의 많은 사람들의 권유로 매장을 방문했는데, 다양한 제품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등이 너무 마음에 들어 예물을 결정했다” 고 말하며 “결혼을 앞두고 있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 하겠다”고 말하였다.
보석감정평가 연구실이 매장 내에 설치되어 즉시 직접적인 감정을 할 수 있으며, 차후 재판매시 90%까지 가격을 인정해 주는 등,buy-backing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A/S에 있어서도 무상 수리는 물론 싫증난 보석은 무료로 교환해 주고 있다.
철저한 서비스로 계절별로 각종 이벤트와 고객사은 세일행사를 하고 있으며, 예물, 귀금속업계에서 전통의 명가로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해 나가고 있다.
[더데일리뉴스 / 최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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