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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07:46:14 update

게임, 영화 등 향후 5년간 가장 유망한 직업

2008.01.30 01:23:00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차기 정부 출범에 앞서 향후 문화콘텐츠 산업 관련 정책수립을 위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하여, 지난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국 15세 이상 34세 이하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지난 정부의 노력은 응답자의 52.6%가 대체로 '성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첨단기술 발달', '한류를 통한 국가이미지 제고' 등을 중요한 성과로 꼽았다.

응답자의 95.4%는 국가발전을 위해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응답자의 과반 이상이 '21세기를 주도하는 국가 시너 성장 산업'으로 '문화콘텐츠산업'과 '정보통신산업'이 양대 축을 이룰 것으로 평가하였다. 이러한 인식은 직업관에도 나타나 향후 5년간 유망한 직업군으로 '콘텐츠 개발자'를 가장 선호하였으며, 응답자의 38.6%가 문화콘텐츠산업 관련해서 가장 일하고 싶은 분야로 '영화, 방송 분야의 콘텐츠 기획자'를 선택하였다.

한편, 방송통신융합 관련 정부가 지원해야 할 분야로 인력양성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국내기업의 수익창출과 수출확대, 빠른 기술개발 및 콘텐츠 제작에서의 고객 요구 부응 등이 순위를 이었다.

[더데일리뉴스 / 김윤종 기자]

김윤종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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