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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와이즈070 국가간 인터넷전화 무료서비스

2008.02.14 01:42:00

정보통신서비스 기업 삼성네트웍스(www.samsungnetworks.co.kr, 사장 박양규)는 일본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 업체 소프트뱅크BB社와 제휴를 맺고, 오는 2월 14일부터 삼성와이즈070 이용자와 일본 소프트뱅크BB 인터넷전화 이용자 간 국제전화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금번 삼성와이즈070과 소프트뱅크BB의 양사간 제휴는 국가간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연결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시도란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있다.

이에 따라, 삼성와이즈070 가입자는 500만 명에 달하는 일본 내 소프트뱅크BB 가입자와 무료통화를, 일본 소프트뱅크BB의 가입자 또한 자사의 BB Communicator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통해 국내 삼성와이즈070 가입자와 무료통화를 무제한 즐기게 된다.

초고속인터넷 사업자인 소프트뱅크BB는 지난 2002년 4월 첫 상용서비스를 시작해 4개월 만에 가입자 3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초고속 성장을 거듭, 현재 일본 내 500만 가입자(하드폰/소프트폰 모두 포함)를 확보하고 있는 일본 최대 인터넷전화 기업이다. 일본의 500만 소프트뱅크 BB 가입자와의 국제전화를 무료로 즐기기 위해서 기존 삼성와이즈070 가입자는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삼성네트웍스는 소프트뱅크BB와의 제휴를 통해 일본에 가족 및 친척을 두고 있는 개인 고객뿐 아니라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기업 또는 일본 기업과의 사업을 진행 중인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삼성네트웍스 텔레포니사업부 신동경 사업부장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인터넷전화 사업자 간 제휴를 통해 양국의 가입자끼리 국제전화를 무제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을 만들어냈다”며 “삼성네트웍스는 뛰어난 기술력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 인터넷전화 사업자들과도 적극적으로 제휴를 추진, 획기적인 국제전화 요금 시대를 열어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네트웍스의 인터넷전화 삼성와이즈070은 다양한 부가서비스, 가입자간 완전 무료통화, 미국/중국 1분 49원의 최저 요금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 한대의전화로 밖에서는 휴대폰 실내에서는 인터넷전화로 사용할 수 있는 듀얼모드폰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 인터넷전화 시장의 리더로 그 영역을 지속 넓혀가고 있다.

[더데일리뉴스 / 김시우 기자]

김시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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