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창립20주년 새로운 비상
2008.02.16 01:38:00
아시아나항공이 오는15일(금)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비상을 선언한다.
2008년 경영방침을 ‘NEW TAKE OFF2008’로 정한 아시아나항공은 연말까지 총 7대항공기(여객기)를 추가 도입하여 연말기준 총 항공기 72대를 운영할 예정이며, 프리미엄 기내좌석과 개인용 오디오 비디오(AVOD)가 탑재된 업그레이드된 항공기를 연말까지 총15대(현재 6대)운영하며, 또한 전년도에 교체를 시작한 기내 신기물을 금년 4월까지 모든 국제선 운항편에서 서비스 할 예정이다. .
아시아나는 수익성이 높은 장거리 노선에 대한 투자를 증대하여, 연내 미주와 캐나다에 신규취항을 추진하고, 6월에는 인천/로스엔젤레스 주 14회 운항(현재 주 12회), 8월 인천/뉴욕 주 7회 운항(현재 주4회)으로 미주 노선을 대폭 증편 강화하고, 유럽 노선의 경우 올 3월예정 된 파리취항을 토대로 유럽의 3대 Gateway(런던,프랑크푸르트,파리)체제확보 및 동유럽(바르샤바, 부다페스트, 밀라노 중 1곳)에도 신규취항 예정이다.
국내노선 및 단거리 노선의 경우, 동경,오사카,베이징,푸동등 대표적인 상용노선에는 신기재 항공기를 집중 투입하여 상용수요증대를 도모하고, 화물의 경우 상하이와 텐진 매일 운항도 추진한다.
또한, 금일 업무제휴예정인 부산국제항공과의 연계를 통해서 국내 및 단거리노선에 대한 신규 전략도 올해 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창립20주년을 기념하여 연중 다양한 행사와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서 20년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며 특히 창립기념일인 17일부터 1주일간 한국에서 출발하는 모든 승객들에게 기념품을 나누어준다.
올해 취임 3돌을 맞는 아시아나항공 강주안 사장은 “올해는 500년 영속 기업으로 가기 위해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뜻 깊은 해로, 매출4조원 돌파, 5년 연속 흑자 경영 실현하여 3년 연속 주주 배당을 하는 수익 경영을 실현해야 하며, 유가증권시장 진출, 신용등급 상향(BBB+)등을 통한 대내외적 신뢰도를 한 차원 높여야 된다”라고 말하며, “아시아나가2년 연속 5성항공사에 선정(英 스카이트랙스 선정)되는 영예를 받았지만, 5성 항공사는 유지가 더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고품격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과 금년 1월부터 국내 최초로 실시된 안전관리시스템 (SMS :Safety Management System)을 바탕으로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 대표항공사로서의 명맥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더데일리뉴스 /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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