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민통선 개발사업 확정
2008.02.23 01:04:00
경기도는 22일 2008년 민통선 북방지역 개발사업 대상지를 현장 확인 후 사업 대상자를 김포시, 파주시, 연천군 지역으로 40억원의 개발사업비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개발사업의 세부내역은 김포시 하성면 시암리 마을안길 정비 등 8개소에 10억원, 파주시 군내면 백연리 옹벽설치 공사 등 5개소에 14억원, 연천군 신서면 덕산리 도로포장 공사 등 11개소에 16억원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관계자는 "균형발전 및 안보관광지 개발 차원에서 낙후 접경지역에 대한 개발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수도권의 규제완화를 위해 도 차원의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알렸다.
군사분계선에 근접한 민통선 개발사업은 인근 민간인의 생활불편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1977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더데일리뉴스 / 김윤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