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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700선 회복중

2008.02.26 01:12:00

미 증시 상승과 이명박 정부의 경제살리기 기대감으로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 취임식에 증시 하락이라는 징크스를 달고 왔지만 이번 17대 취임식엔 그 징크스를 깨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 증시 상승과 더불어 이명박 정부의 경제살리기 기대감을 갖고 1706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철강금속과 비금속광물, 의약, 은행, 증권업종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특히 현대중공업과 두산중공업, 포스코, 대한해운 등 중국 관련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모습니다.

또한, 스페코와 우신, NI스틸 등 이 대통령의 공약기대로 대운하 관련주도 상승세를 나타내고있다.

대형주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가 하락하고, 국민은행과 한국전력, 하이닉스, 신한지주, LG전자 등 대부분은 강세를 보인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도 영향을 끼쳐 외국인과 개인 매수로 658포인트의 강세를 기록중입니다.

[더데일리뉴스 / 김윤종 기자]

김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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