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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기업체감경기는 약보합세 전망

2008.03.29 00:43:00

ㅇ 높은 국제유가와 원자재가격, 세계경제불안 등의 대외적인 악재에도 불구하고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는 98.1로 조사되었음

- 대외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환율 상승의 효과로 수출(4월 전망 108.4)이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4월 내수 전망(107.5)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

ㅇ 산업별로 제조업(102.5)은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 증가 기대로 강보합세를, 비제조업(91.1)은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이 큰 전력 및 가스, 건설업을 중심으로 4월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

- 제조업 중 경공업(98.2)은 부진, 중화학공업(103.5)은 전월에 비해 소폭 호전

ㅇ 부문별로 수출(108.4), 내수(107.5), 투자(102.8), 고용(102.2)은 호전이 전망되며 자금사정(99.8), 채산성(96.6)은 부진이 예상. 재고(101.5)도 전월대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 ※재고는 100이 넘을수록 증가, 100이하면 감소

3월 실적(101.1)은 소폭 호전

ㅇ 비제조업(88.3)은 건설, 전력 및 가스업등을 중심으로 부진했으나, 제조업(109.2)은 펄프 및 종이, 고무 및 플라스틱 등의 수출 증가로 호전된 결과를 보임

- 경공업(105.3)은 음식료(122.2) 업종에서 큰 폭의 호조를 보이며 2개월 연속 긍정적인 실적을 보임

- 중화학공업(110.2)도 일차금속(127.3), 자동차 및 트레일러(122.5), 선박·철도·항공기(108.3) 등의 업종의 호조에 힘입어 3개월 연속 부진에서 탈피

[더데일리뉴스 / 조은아 기자]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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