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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기업서비스 多‘多드림카드’인기

2008.04.02 00:36:00

경남은행의 독자 기업(법인)카드 신상품으로 부가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KNB 多(다) Dream(드림) 기업카드’가 출시 초반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다드림기업카드’가 출시 20영업일 만에 기업회원 2천 500좌를 돌파하며 단일 기업카드 상품으로 최단 기간 최대 발급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1일당 125개 이상의 기업체가 신규 회원으로 가입된 것으로, 지금 추세라면 상반기 중 1만좌 돌파는 시간 문제라는 분위기다.

‘다드림기업카드’의 인기 비결은 카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종전 기업카드의 부가 서비스기능을 한층 높여 기업 활동에 필수적인 기본서비스를 강화하고, 여기에다 금융서비스와 투어(Tour)서비스, 특별서비스를 모두 반영해 기업카드의 경쟁력을 높인데 있다고 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기하학적이고 세련된 카드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써 미래 지향적인 글로벌 기업카드의 이미지를 강화한 점도 인기의 비결이라고 은행측은 강조했다.

‘다드림기업카드’는 ▲모든 가맹점 상시 2~3개월 무이자할부 ▲GS칼텍스 리터당 50원 할인 ▲주요 면세점 15% 할인 ▲최고 1억원 항공상해보험 무료 가입 ▲호텔 및 콘도 등 연중 할인 ▲항공권 최대 7% 할인서비스가 제공되며, ▲외화 환전 및 송금수수료 50% 할인 ▲여수신 금리 최대 0.5% 우대 ▲각종 수신 수수료 등을 면제해 주는 특화된 기업카드이다.

이 밖에도 ▲KNB U-Cash 이용료 할인(부가세 환급지원 서비스 포함) ▲인터넷을 통한 카드 이용내역 등의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남은행 정세명 카드사업부장은 “‘다드림기업카드’는 기업카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인카드의 부가서비스 기능을 접목하고, 특히 개발 초기단계에서 선호도 조사를 통해 기업체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신개념 기업카드”라고 말했다.

[더데일리뉴스 / 이윤정 기자]

이윤정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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