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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바람의 전사’ 거리 이벤트

2008.05.07 02:30:00

삼성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하우젠에어컨 광고에 등장하는 ‘바람의 전사’ 복장을 한 도우미들의 재미있는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선보였다.

하우젠에어컨 광고에 등장해 아이슬란드 설원에서 거대한 부채로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는 신화 속 주인공들인 ‘바람의 전사’는 거리 곳곳을 누비며 어린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나눠주고 대형 부채로 더위를 식혀주며 어린이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에너지 절약 돼지저금통’을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전자가 에너지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전기 절약과 초절전 친환경 가전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5월 11일까지 개최하는 ‘하우젠에어컨 바람의 여신II 에너지 절약 로드쇼’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삼성전자 하우젠에어컨 담당자는 “하우젠에어컨 CF를 재미있게 재현한 거리 이벤트가 초여름의 더위를 잊는 시원함과 즐거움을 선사해 어린이들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더데일리뉴스 / 조은아 기자]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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