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캄보디아 진출 시동 걸다
2008.05.22 03:52:00

캄보디아를 방문중인 박해춘 우리은행장은 20일 캄보디아 중앙은행 총재 등이 배석한 가운데 훈센 총리를 면담, "한. 캄보디아 경제협력 및 금융지원 방안을 협의,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우리은행이 현지진출 신청 시 즉시 승인하겠다는 확약을 받았다"고 우리은행은 밝혔다.
이에 앞서 박해춘 은행장은 채차톤 (Chea Chaton) 중앙은행 총재로부터 우리은행 캄보디아 진출과 관련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또한, 퇴임을 앞두고 취임 이래로 추진하던 우리은행 글로벌 전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한 박해춘 은행장은 캄보디아 최대 그룹사인 L.Y.P 그룹의 리융팟 (Ly Yong Phat) 회장 겸 상원의원과도 동 그룹이 추진 중인 고무재배 농장 개발 사업 및 현대자동차 조립공장 건립을 위한 자금을 지원키로 합의하고 전력 개발 등 S.O.C 사업 지원과 관련, 가까운 시일 내에 MOU를 체결키로 하였다.
그 동안 현지은행 지분 참여 및 현지법인 설립을 꾸준히 추진하여 왔던 우리은행 관계자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함으로써 주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일로 승부하겠다는 박해춘 은행장의 평소 지론을 통해 굵직한 현안을 해결한 아름다운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훈센 총리 면담은 캄보디아 진출을 추진하던 우리은행이 지난 2월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훈센 총리와 합의한 건으로 국내에서 구조조정 전문가 및 시장 주의자로 평가 받고 있는 박해춘 은행장의 면담을 적극적으로 원했다는 후문이다.
[더데일리뉴스 / 이윤정 기자]
Most Popular
‘스탠바이미’ 이름은 숨겼지만 마음은 못 숨겼다, 익명 채팅의 반전
by 이광수 기자 - 2026.07.03
‘신랑수업2’ 결혼 17년 이유리, 서준영 향해 거침없는 한마디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나는 솔로’ 옥순도 한숨, 랜덤 데이트가 뒤집은 32기 러브라인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킬잇’ 최미나수, 발리 비치룩 1위로 화이트 레이블 첫 승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아이들, 성숙미 끝판왕 변신… 새 콘셉트에 시선 집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윤서령 눈물의 반전, 목소리 하나로 최고점 썼다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누난 내게 여자야2’ 세 누나의 선택은 김정원, 연하남 전쟁 시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