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봉산 달빛과 어우러진 한여름 음악회 ‘호응’
2019.08.12 11:34:00

▲ 팔봉산 달빛과 어우러진 한여름 음악회 ‘호응’ ©
[더데일리뉴스] (사)한국음악협회홍천군지부(지부장 김형목)는 10일 오후 6시 30분 홍천 서면 팔봉산유원지 특설무대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19 팔봉산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날 음악회에는 (사)대한노인회 이형주 홍천군지회장, 홍천군의회 나기호 부의장, 홍천문화원 이만우 이사, (재)홍천향교청년유도회 전상범 부회장, (사)한국국악협회 윤석례 홍천지부장,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차재철 홍천지부장, 조병호 서면장과 관광객 및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팔봉산 산빛과 달빛이 어우러진 한여름 음악회로 호응을 받았다.
드럼 동아리 더울림의 신나는 연주로 시작하여 홍천출신 가수 태훈씨가 항구와 메들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가운데 가수 이영아씨도 관객과 호흡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통기타 듀엣인 바람과 나무는 분위기 있는 곡으로 관광객들에게 앵콜을 받으며 한여름 휴가지에서 감동적인 추억을 선사하였고 홍천색소폰동아리 너브내는 팔봉산 산빛과 달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멋진 연주로 홍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한 여름밤의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했다.
관광객 이모(서울 역삼동)씨는 “팔봉산 유원지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 후 가려했는데 음악회에서 뜻밖에 더욱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행복한 추억이 된 것 같다”며 “홍천은 정이 있고 아름다운 고장이라 자주 찾게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형목 지부장은 “많은 분들이 감성에 젖고 건강한 힐링과 추억을 담아가시는 듯 하여 감사하다”면서 “오는 17일 오후 4시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서도 더욱 멋진 분들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만큼 더욱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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