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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신재범, 뮤지컬 ,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다!

2019.10.10 10:13:00

▲ 신예 신재범, 뮤지컬 <스위니토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다! ©

[더데일리뉴스] 신예 신재범이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에릭 셰퍼)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치며, 자신만의 캐릭터 해석력이 돋보이는 ‘토비아스’를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는 등 앞으로 그가 선보일 맹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스위니토드’는 브로드웨이 사상 가장 혁신적인 작곡가로 손꼽히는 스티븐 손드하임의 작품이자, 파격적이고 소름 돋는 스토리와 입체적인 캐릭터, 수준 높은 음악이 어우러진 뮤지컬 스릴러이다. 이번 공연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귀에 쏙쏙 박히는 음악, 현실감 넘치는 무대, 화려한 의상, 극적인 무대 연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펼치는 열연 등 모든 요소가 더할 나위 없이 한데 어우러져 탄생한 전설적인 작품으로 대한민국에 스릴러 뮤지컬 열풍을 일으키며 국내 뮤지컬 시장을 장악할 전망이다.

신재범은 극 중 ‘러빗부인’ (옥주현/김지현/린아 분)의 파이가게에서 일을 돕는 순진한 소년 ‘토비아스’ 역을 맡았으며,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며 살뜰히 챙겨주는 그녀를 위해 무슨 일이든 마다하지 않는 순수한 모습과 함께 때론 듬직하게 그녀를 지켜주는 청년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임으로써 첫 공연부터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으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그는 철저한 작품과 캐릭터 분석을 통해 씩씩하면서도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년의 이미지를 무대 위에 펼쳐 보임으로써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는 등 앞으로 그가 완성시켜 나갈 ‘토비아스’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그는 소속사 (주)좋은사람컴퍼니를 통해 “생애 첫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떨리는데, ‘스위니토드’의 ‘토비아스’로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스럽고 감사할 뿐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하고 서툰 모습이 많겠지만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신재범은 뮤지컬 ‘13’으로 데뷔 후 ‘판’, ‘여신님이 보고 계셔’, ‘밀당의 탄생’ 등을 통해 훈훈한 외모는 물론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신예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군 전역 후 ‘무한동력’,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더데빌’, ‘나쁜자석’, ‘니진스키’, ‘스위니토드’ 등에 잇달아 출연하는 것은 물론 최근 영화 ‘알라딘’ 더빙판으로 생애 첫 노래 더빙 도전에 나서며 ‘슈퍼 루키’의 면모를 입증함과 동시에 대세 신인으로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자신만의 새로운 캐릭터 해석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슈퍼루키’ 신예 신재범이 출연하는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내년 1월 2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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