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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19 겨울철 에너지바우처 사용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2019.11.08 12:05:00

[더데일리뉴스]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난방 및 냉방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위해 지난 5월부터 9월30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과 연계하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에너지바우처 접수업무를 추진해왔다. 동두천시의 지원대상은 1,931가구로, 겨울철 에너지바우처는 2019년 10월 16일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또는 의료 급여 수급자로서, 가구원 중 만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 6세 미만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질환자,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정세대가 포함된 가구가 해당된다.

에너지바우처 사용은 가상카드일 경우 사용기간 동안 발행되는 전기 또는 도시가스 고지서에 요금이 자동으로 차감되며, 실물카드의 경우 등유·연탄·LPG를 가까운 에너지사업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91,000원(하절기 5,000원, 동절기 86,000원), 2인 가구 128,000원(하절기 8,000원, 동절기 120,000원), 3인 이상 가구 156,500원(하절기 11,500원, 동절기 145,000원)으로, 가구별 1회 지급되며, 하절기에 사용하지 못한 금액은 동절기로 이월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소멸된다.

김유종 일자리경제과장은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업무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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