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제철 꼬막 가득 넣은 한신포차 신메뉴 2종 선보여
2019.11.28 10:03:00

▲ 국내산 제철 꼬막 가득 넣은 한신포차 신메뉴 2종 선보여 ©
[더데일리뉴스] 더본코리아의 실내포차브랜드 한신포차(대표 백종원)가 추운 겨울철 제철 식재료로 손꼽히는 꼬막을 활용한 신메뉴 ‘둥지꼬막볶음’과 ‘꼬막부추전’ 2종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한신포차 ‘둥지꼬막볶음’은 특제 양념으로 매콤하게 볶은 꼬막볶음을 수북이 쌓은 튀긴 쌀국수 위에 얹어낸 메뉴로 바삭한 식감과 탱글한 꼬막의 감칠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메뉴다. 특별히 골뱅이나 꼬막 등 일반적인 볶음 요리에 곁들이는 소면 대신 튀긴 쌀국수를 활용해 재미있는 식감과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낸 점이 큰 특징이며, 이름 그대로 튀긴 쌀국수를 마치 ‘새 둥지’ 모양처럼 쌓아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함께 출시하는 ‘꼬막부추전’은 향긋한 부추와 쫄깃한 꼬막을 함께 부쳐 입안 가득 퍼지는 부추 특유의 향과 바다 내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전을 튀기듯이 부쳐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홍고추를 더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살렸다. 또한 양도 푸짐하게 제공되어 각종 회식이나 모임에서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든든한 안주 메뉴로 안성맞춤이다.
통통한 국내산 제철 꼬막을 활용한 이번 신메뉴 2종은 전국 한신포차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둥지꼬막볶음’이 1만 5천 원, ‘꼬막부추전’이 1만 2천 원이다.
한신포차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이 시기에 가장 맛있기로 유명한 국내산 새꼬막을 활용한 신메뉴 두 가지를 선보이게 됐다. 맛과 영양을 듬뿍 담은 이번 신메뉴로 한신포차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98년 논현동에 처음 문을 연 한신포차는 80년대에서 90년대 후반까지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던 포장마차의 분위기를 실내에 연출한 대한민국 최초의 대형 실내 포장마차다. 사람 냄새 나는 정겨운 실내 포차를 모토로 하는 한신포차는 대표메뉴인 ‘한신닭발’ 외에도 다양한 안주군들로 부담 없이 술잔을 기울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모임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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