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부동의 스테디셀러와 주목받은 신인은?’
2019.12.09 10:58:00

▲ ‘웹소설 부동의 스테디셀러와 주목받은 신인은?’ ©
[더데일리뉴스] 연재 이후 베스트셀러에 머물며 스테디셀러가 된 웹소설은 무엇일까? 하루 동안 수백 편이 연재되는 플랫폼에서 올해 가장 반짝반짝 빛난 웹소설은 무엇일까?
웹소설 플랫폼 조아라(대표 이수희)가 한 해 동안 독자에게 사랑받은 웹소설을 결산하는 2019 Novel Of The Year 어워드(이하 NOTY 어워드)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2013년 시작돼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한 NOTY 어워드는 웹소설 업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개최된 독자 투표 행사다. 과거 NOTY 어워드에서 독자 투표 1위를 기록한 연재소설들은 여전히 독자들에게 지지를 받으며 부동의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다.
시상 부문은 총 6개 부문으로 웹소설 최고 화제작을 선정하는 ‘2019 NOTY상’, 막강한 스테디셀러들 중 가장 강자를 꼽는 ‘공로상’, 신선한 소설로 등장한 루키를 발견하는 ‘신인상’ 그리고 웹소설 IP 2차화를 겨냥한 ‘웹툰·영상으로 보고 싶상’을 개설했다.
2019 NOTY상은 독자 투표와 누적 조회 수, 추천 수 등을 합산해 수상작이 결정되며 독자 투표율이 70%를 차지한다.
공로상은 조아라 플랫폼 내에서 역대 매출액을 기록한 웹소설(2017년 12월 31일 이전 연재작) 중 상위 10종의 소설을, 신인상은 2019년 첫 연재를 시작한 작가의 작품 상위 10종을 후보로 선정했으며 100% 독자 투표로 수상작이 가려진다.
조아라는 읽지 못한 웹소설을 재발견해 독자들에게 다시금 읽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워드 콘셉트 및 시상 부문을 매년 개편했다. 2019년에는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검증된 스테디셀러 강자와 신선한 웹소설로 데뷔한 2020년 기대주를 발견하기 위해 공로상·신인상을 신설했다.
아울러 작가뿐만 아니라 독자를 위한 시상도 이뤄진다. 2019년 조아라에서 소설을 가장 많이 읽은 독자, 서평 최다 작성 독자, 작가에게 후원 쿠폰을 가장 많이 보낸 독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NOTY 어워드 투표는 조아라 홈페이지, 모바일웹, 안드로이드 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19년 12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투표할 수 있으며 2020년 1월 8일 조아라 홈페이지에서 발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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