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우유를 커피와 차 함께 마시는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변화
2020.01.16 09:48:00

▲ 흰 우유를 커피와 차 함께 마시는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변화 ©
[더데일리뉴스] 낙농진흥회의 2020년 낙농 산업 전망에 따르면 커피, 밀크티 전문점의 성장과 더불어 시유(대부분 흰 우유)의 사용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시유를 바로 마시는 것보다 커피나 차에 넣어 마시는 라이프스타일로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일 KB금융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의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연간 353잔 수준으로 세계 평균 소비량 132잔의 약 2.7배에 달한다. 커피 소비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최근 추운 날씨의 영향으로 라떼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겨냥해 다양한 종류의 라떼 메뉴들을 출시하고 있다.
대부분 ‘라떼’를 생각하면 에스프레소가 들어간 커피음료인 ‘카페라떼’를 떠올린다. 하지만 라떼는 정확하게 이탈리아어로 우유를 뜻하는 ‘Latte’로 우유가 들어간 모든 음료를 통칭하는 말이다. 우유는 다른 재료에 더해지면 고소해질 뿐만 아니라 더욱 깊은 맛을 내며 한 잔으로도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고소한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넣거나 녹차, 고구마 등을 넣은 라떼류는 카페 족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메뉴로 꼽힌다. 커피 전문점 브랜드 이디야커피가 2018년 전국 지역별 음료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서울권의 라떼류 판매 점유율이 20% 이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라떼는 커피 전문점에서 사먹는 음료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홈 카페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서 ‘라떼’를 검색하면 무려 190만 개가 넘는 다양한 게시물을 통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제는 집에서도 간단하게 다양한 라떼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그 중 버튼 하나만 누르면 우유 거품이 완성되는 드롱기의 구름치노는 우유거품기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제품이다.
뛰어난 성능과 간편한 작동법,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구름치노는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주는 브랜드만의 자체 개발 상품명인 동시에 우유 거품기에 인스턴트 커피를 넣어 카페 커피처럼 풍성한 거품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의 레시피 명이기도 하다.
구름치노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손쉽게 풍부한 거품이 생성되며, 거품의 양과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따뜻한 우유부터, 부드럽고 풍성한 우유 거품, 달콤한 생크림까지 만들 수 있는 구름치노는 추운 겨울뿐만 아니라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만능 아이템이다. 따뜻한 우유 거품부터 차가운 우유 거품, 우유 데우기 기능 모두 작동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가능하다. 2분 이상 미작동 시 자동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으로 안정성까지 갖췄다.
드롱기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우유가 들어간 다양한 라떼가 인기를 끌면서 카페가 아닌 집에서도 손쉽게 라떼를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버튼 하나로 손쉽게 라떼를 만들 수 있는 구름치노는 합리적인 가격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홈 카페 족들에게 꾸준히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에 맞는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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