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 1.6디젤, 2.0가솔린 모델 추가 출시
2008.10.21 00:21:00

기아자동차가 기존 쏘울 1.6가솔린 모델에 이어 쏘울 1.6디젤과 2.0가솔린 모델을 추가로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쏘울 1.6디젤과 2.0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이 각각 128마력, 142마력이며 ▲연비는 15.9km/ℓ, 12.9km/ℓ(자동변속기 기준)로 동급 최고수준의 동력성능은 물론 높은 연비로 고유가 시대에 최적의 경제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이 두 모델을 홍보하기 위해 10월 18일부터 4주간 매 주말마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대한민국 CUV 쏘울 게릴라 로드쇼’를 개최해 주말을 맞은 나들이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로드쇼에 투입된 쏘울은 1.6디젤 및 2.0가솔린 모델 총 30대로, 주요 대도시의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찾아가 이색 전시회와 함께 고객들에게 시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쏘울의 뛰어난 동력성능과 우수한 연비를 직접 체험케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은 독특한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성능이 장점인 차로 출시이후 지난 17일까지 총 5,000여대가 계약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에 추가로 1.6디젤 및 2.0가솔린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타깃 고객층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이번 ‘대한민국 CUV 쏘울 게릴라 로드쇼’와 함께 전국의 주요 거점에서도 11월 17일까지 1.6디젤 및 2.0가솔린 모델의 시승차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시승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쏘울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경기 및 영화예매권 할인, 주요 박물관 무료 입장 등 혜택을 제공하는 ‘쏘울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쏘울 1.6디젤 모델의 가격은 1,640원~2,060만원이고, 2.0가솔린 모델은 1,670~1,875만원(이상 자동변속기 포함)이다.
[더데일리뉴스 /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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