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03 07:46:14 update

여수 돌산119안전센터, 대구경북 코로나-19 대응위해 구급대 지원 나선다.

2020.03.03 17:20:00

[더데일리뉴스] 여수소방서 돌산119안전센터, 대구경북 코로나-19 대응위해 구급대 지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하는 대구·경북 지역에 소방력동원령 1호(2차) 발령에 따른 119구급대 지원계획에 따라, 전남소방본부에서는 119구급대 인력과 장비를 파견키로 하였다.

소방청은 지난 2.28일 13시를 기해 '소방 동원령 1차(2호)'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2.21일 '동원령 1호(1차)'를 발령한 데 이은 조치다.

동원령은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필요 소방인력을 투입하기 위한 것으로, 동원 규모에 따라 총 3단계로 나뉜다. 1호는 소방력 5%, 2호는 소방력 10%, 3호는 소방력 20%다.

이번 구급대 동원에 1차로 목포소방서 등 5개소 소방서 인력5, 장비5가 지원됐고, 차로 여수소방서 등 5개소방서 5대의 구급차와 10명의 구급대원이 동원되어 1차 동원인력과 임무교대를 하게 된다.

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 돌산119안전센터 구급대(소방교 이승룡,김재호)도 이번 동원령에 동참하게 된다.

이번에 동원된 구급대는 3.4(수) 9시까지 자원대기소가 마련된 대구 달서구 두류정류장에 집결한 뒤 3.10(화) 까지 약 일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와 의심환자 및 검체 이송을 돕게 된다.

한편, 동원령에 동원된 구급대원(소방교 이승룡,김재호)은 “국가위기상황일수록 서로 힘을 모으면 이겨낼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면서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동원령에 자원하였으며 감염방지와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안전하게 임무 수행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돌산119안전센터 소방교 조대익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