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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에스코리아, FOSB의 본격적인 양산개시

2008.11.14 08:47:00

저렴한 제조원가 및 운송비절감으로 수입대체효과

삼에스코리아, 박종익 대표이사

공조기전문업체인 (주)삼에스코리아(대표:박종익 www.3sref.com)는 지난해 일본의 골드인더스트리즈, 소지츠플래닛와 기술제휴 및 한국 내 특허전용실시권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후 11월부터 반도체 쉬핑박스(FOSB)를 본격적으로 양산, 내년 1월까지 출하준비를 마치겠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쉬핑박스(FOSB)생산을 한국내 자사 브랜드로 생산하고 있는 (주)삼에스코리아는 경기도 안성 제 3공단에 공장을 두고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가 국내 시장점유율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의 신은주 상무이사는 “쉬핑박스는 국내에는 세계 반도체 생산량 2위인 삼성전자와 7위인 하이닉스 반도체 등이 있으나 300mm FOSB 생산업체는 전무해 전량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였지만 한국내 자사 브랜드가 생긴만큼 무엇보다 구매비용과 부대비용의 절감이 클것”이라며 “이미 단가경쟁력은 물론 미국과 일본제품에 대비해도 저렴한 제조원가 및 운송비절감으로 수입대체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박종익 대표이사도 “국내 및 싱가폴 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이미 신규 개발을 위한 반도체 Wafer 메이커와도 원활한 소재공급에 대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며 “쉬핑박스(FOSB)를 양산함으로써 관련 기술과 생산 노하우를 취득은 물론 신속한 납기대응력도 보유했기 때문에 향후 확고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더데일리뉴스 / 김영삼 기자]

김영삼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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