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03 07:46:14 update

[평창군] 평창군,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 추진

2021.05.20 11:09:00

[더데일리뉴스] 평창군은 지역의 대표 작물인 고랭지 배추와 대파 농가를 대상으로 조직화·규모화 된통합마케팅 공동경영체 육성을 위한‘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은 지역의 대표 밭작물 주산지 중심의 품질 경쟁력 및 생산혁신 역량 강화, 계열화를 통한 시장교섭력 확보, 지역 단위의 자율적 수급조절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통합마케팅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이다.

사업내용은 주산지 작물 재배 농가의 조직화 및 협의체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교육 및 컨설팅), 공동경영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기계류 구입, 품질개선을 위한 선별장 및 저온저장시설 설치 등으로, 지난해 진부농협(대파)과 대관령원예농협(고랭지 배추)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올해까지 10억 원(국비 50%, 도비 8%, 군비 32%, 자부담 10%)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박창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평창군 대표 밭작물에 대한 농가 조직화와 규모화는안정적인 원물 공급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원예작물 주산지 중심으로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통합마케팅 조직을 육성시켜 평창군을 경쟁력 있는 원예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