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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군, 올해 살림 규모 5,019억 원 지방재정 공시

2022.03.14 15:15:00

- 올해 5,019억 원·재정자주도 56.5%..전년대비 267억 원·3.9% 증가 -

[더데일리뉴스] 함평군은 올해 예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2년도 함평군 지방재정’을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재정공시 자료에 따르면 함평군 2022년도 예산 규모는 5,019억원이다. 이중 일반회계 4,590억원, 특별회계 128억 억원, 기금 301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267억원 증가하였으며, 재정자주도는 56.5%로 전년 대비 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회계 기준 세입은 총 4,590억원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348억원, 지방교부세·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4,142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00억원이다.

또한 일반회계 기준 세출분야는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1,241억원(27.0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사회복지분야 892억원(19.42%), 환경보호 분야가 641억원(13.97%)으로 그 뒤를 이었다.

군이 고시한 내용은 세입·세출예산 규모와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를 비롯한 중기지방재정계획, 주민참여예산 등 총 4개 분야 21개 항목이다.

함평군 재정공시는 지방재정법 제60조에 근거해 주민의 이해를 돕고 주민에 대한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2회 공시하는 제도로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 홈페이지 (분야별정보-예산/재정-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정부예산 확보에 주력하면서 자체 수입 증대를 통해 재정을 건전하게 운영하고 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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