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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 뉴딜 지역’

2022.04.04 16:58:00

2022년 집수리 지원 사업 대상 25호 선정

[더데일리뉴스]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4월 4일 무학마을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인 ‘송학마을 집수리 지원 사업’에 25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송학마을 집수리 지원 사업’은 2020년 국토부 선정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세부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지은 지 20년이 넘은 노후주택에 최대 1,000만 원의 집수리 공사비를 지원(자부담 10%)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집수리 지원 대상지 선정을 위해 2022년 2월 모집공고를 통해 총 47호의 신청을 받았고, 접수된 건물들의 노후도, 경관개선 효과 등의 평가항목에 대해 건축,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집수리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25호를 선정했다.

집수리 지원항목은 △외벽방수 및 도색 △담장 및 대문 시공 △창호 교체 등 외부 수리만 지원한다.

4월경 주민설명회를 거쳐 가구별 집수리사업 실시설계 후 상반기 내 시공업체를 선정해 10월 중으로 모든 가구의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2022년도 신청자 모집 기간 이후에도 지원 여부를 묻는 주민이 많아, 2023년도 지원 사업은 올해 12월에 신청자 모집공고 진행 후 2023년 상반기 내 사업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건물 외부 보수를 통해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3년까지 노후주택 총 40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055-670-2558)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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