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조도·호도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주민대학’성료
2022.04.25 11:38:00
[더데일리뉴스] 남해군은 20일과 21일 양일간 미조면 조도·호도 주민들과 함께 ‘살고 싶은 섬 주민대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조면 조도·호도는 지난해 ‘경상남도 살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주민대학’이 운영 중이다.
지난 20일에는 낚시 바지선사업으로 낚시객과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은 설리마을(강사 김화영 사무장)과 유채꽃과 바다 위 카약이 어우러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두모마을(강사 강미라 사무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경청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주민이 합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노하우에 대한 현장 강의도 이어졌다.
21일에는 전날 다녀 온 설리마을과 두모마을의 사례를 ‘살고 싶은 섬’ 사업에서 계획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동춘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추진위원장은 “지금까지는 주민들이 살고 싶은 섬 추진예정 사업들을 사업계획서상의 활자로만 접했다.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이미 사업기반을 다진 관내 우수마을의 사업현황과 노하우를 직접 보고 들으면서 주민들의 사업 의지를 다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은 섬 가치 제고 및 지속 가능한 주민 주도적 섬 재생을 목표로 2021년부터 3년간 조도·호도 일원에서 추진 중이며 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Most Popular
‘스탠바이미’ 이름은 숨겼지만 마음은 못 숨겼다, 익명 채팅의 반전
by 이광수 기자 - 2026.07.03
‘신랑수업2’ 결혼 17년 이유리, 서준영 향해 거침없는 한마디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나는 솔로’ 옥순도 한숨, 랜덤 데이트가 뒤집은 32기 러브라인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킬잇’ 최미나수, 발리 비치룩 1위로 화이트 레이블 첫 승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아이들, 성숙미 끝판왕 변신… 새 콘셉트에 시선 집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윤서령 눈물의 반전, 목소리 하나로 최고점 썼다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누난 내게 여자야2’ 세 누나의 선택은 김정원, 연하남 전쟁 시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