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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광 프로그램 ‘행주가 평화를 만나다’ 출시

2022.06.13 13:09:00

“한강 하구 생태‧역사‧평화 체험해요”

[더데일리뉴스] 고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국내 최장거리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에 포함한 DMZ평화의길 쉼터 운영 및 지역관광자원연계 프로그램 지정사업에 선정되어 ‘행주가 평화를 만나다’관광프로그램을 출시한다.

‘행주가 평화를 만나다’는 6월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 토, 일총48회 진행된다. 생태전문가와 동행하면서 고양시 한강하구의 생태‧역사‧평화를 체험하고 새롭게 조성된 고양한강평화공원에서 라이더가 태워주는3인용 평화자전거를 타며 한강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중 이용할 수 있는 ‘한강방문자센터’는 지난 3월 행주군막사를 리모델링해 시민 공간으로 개방한 장소로 한강 하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휴식 장소와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센터에서 행주 일대한강변을 엿볼 수 있는 디오라마도 만나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일일 선착순 10명까지로 인터파크 티켓앱을 통해 6월 13일 월요일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대덕생태공원, 고양한강평화공원, DMZ평화의 길 도보 코스 등한강변의 관광 인프라가 확충되어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며 “고양시의 관광명소와 지역문화를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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