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임실군, 2023년 현장 체감형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운영 박차
2023.01.04 11:29:00
[더데일리뉴스] 임실군이 2023년 현장 체감형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해 사업평가 및 개선방안을 마련한 가운데 올해 임대료 50% 감면 재연장과 논콩 수확 농작업 대행을 추가 운영하는 등 내실 있는 임대사업 운영에 돌입한다.
코로나19 지속 확산과 물가상승으로 인한 농업인의 영농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권역별 임대사업소에서 운용하고 있는 22종 832대 농업기계에 대해 임대료 50% 감면을 올해 6월까지 재연장한다.
이에 따라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나아가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자치법규 개정 권고 및 지자체 간 형평성을 고려하여‘임실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조례’개정을 통해 임대료 징수기준을 변경할 계획이다.
농기계 임대료 징수기준을 개정하는 만큼 농가 수요에 선제 대응하여질 높은 임대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에는 논콩 수확 농작업 대행을 추가 운영하여 쌀 가격 안정과 작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지난해 고령‧영세농 농작업 대행 및 농작물 수확(3개 작물) 농작업 대행을 통해 300여 농가, 135ha의 수확 대행을 운영하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임대 시 안전교육과 함께 일부 농기계에 숙련되지 않은 농업인의 경우 사용법 교육도 병행하는 한편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을 지원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농업인들의 호응이 좋았던 보리 및 하계 조사료 수확 작업단 운영에서 범위를 확대하여 고령 영세농들을 위한 찾아가는 농작업대행단을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관내 70세 이상 0.5ha 미만의 농지를 소유한 농가에 로터리, 두둑, 비닐멀칭 작업 등을 직접 대행해 줌으로써 고령 영세농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심 민 군수는“농업 현장 중심형의 다양한 농기계 분야 사업들을 계획하여 추진 중”이라며“지난해 농기계 임대사업의 미비한 점을 철저하게 보완하여 올해에도 농가 경영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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