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6.26 18:19:52 update

가슴 뭉클한 사랑의 메시지 김성녀의 화제

2009.09.04 02:59:00

(서울=더데일리뉴스) 50여년의 연기 세월을 배경으로 배우 김성녀가 1인 32역을 소화하며 명연기를 선보인 한국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작품은 스페인 내전 당시의 실화를 토대로 한 원작으로 극작가 배삼식이 우리 상황에 맞게 완벽하게 재구성, 각색하여 큰 이목을 집중시킨 작품이다. 또한 원작인 일본판이 7년 만에 100회 공연을 올렸던 것보다도 4년도 채 안된 기간 동안 200회의 공연기록을 갱신하는 기염을 토해낸 작품으로 유명하다.

벽속의 요정과 함께 사는 엄마와 어린 딸의 흥미진진하고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재미있으면서도 깊이 있고 감동적인 연극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오랜 세월 연극과 뮤지컬, 마당놀이 무대를 두루 섭렵하며 축척해온 김성녀만의 연기술과 한국적 음색이 가장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김성녀의 은 2009년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한다.

홍재희 기자 hong6169@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