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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흥행불패 역사를 다시쓴다!

2009.09.22 00:26:00

(서울=더데일리뉴스) 18일 오후 서울 잠실 샤롯데시어터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미디어콜을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오페라의 유령’은 전 세계적으로 흥행불패의 역사를 쓰고 있는 작품으로 총 제작비 24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세트제작을 한 뮤지컬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작품이다.

‘오페라의 유령’은 전 세계적으로 현재 공연 중인 미국 브로드웨이를 비롯하여 영국 웨스트 엔드, 일본의 무대세트 외에 유럽, 아시아 태평양에서 투어 공연을 위한 무대 세트까지 오직 4개의 프로덕션만이 존재하는 아주 특별한 작품이다.

2001년 초연 당시 7개월 동안 24만명이라는 경이적인 관객동원을 한 ‘오페라의 유령’은 2009년 8년 만에 귀환하여 11개월간의 장기공연으로 다시한번 경이적인 기록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오페라의 유령'에서 팬텀 역에는 양준모와 윤영석, 크리스틴 역에는 김소현과 최현주, 라울 역에는 홍광호와 정상윤이 각각 더블 캐스팅됐으며 23일부터 약 11개월에 걸쳐 뮤지컬 전용 극장인 잠실 샤롯데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홍재희 기자 hong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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