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6.26 18:19:52 update

조수미, 투간 소키에프 우리 잘 어울리나요?

2009.10.01 01:11:00

(서울=더데일리뉴스) 2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피가로 그릴 샤론롬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VI 빈 필하모닉&조수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16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빈필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선택을 받은 신예 지휘자 마에스트로 투간 소키에프와 금세기 최고의 신이 내린 목소리의 주인공인 소프라노 조수미와의 조우를 가지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주빈 메타가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었으나 안타깝게도 주빈 메타의 급작스런 건강의 악화로 이번 공연을 참여할 수 없게 되어 신예 지휘자 투간 소키에프로 지휘봉이 넘겨졌다.

많은 국내 팬들이 주빈 메타의 화려한 공연을 기대 하였지만 주치의의 강력한 권고로 불가피하게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어 국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날 기자회견을 가진 조수미는 “주빈 메타의 건강악화로 인해 공연 취소 소식을 들었을 때 매우 실망이 컷고 마에스트로의 건강이 매우 염려 되었다”고 말하였으며, “특히 아티스트들의 건강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주빈 메타의 한국공연을 건강 때문에 캔슬이 되어 매우 안타까우며 다음번 한국공연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주빈 메타의 메시지를 전하였다”고 이야기를 전하였다.

아울러 “공연팀들과 2~3시간 동안 연습을 통해 음악적 감성의 맞추었으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멋진 공연을 보여주겠다고 연주자들과 다짐을 하였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재희 기자 hong6169@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