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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상’에서 김태희 친구 김혜진 볼 수 있다

2009.11.18 02:14:00

(서울=더데일리뉴스) 스크린 점령을 위해 도약하려는 유망주들이 대거 모인 영화 (제공 · 배급 ㈜성원아이컴, 제작: DDOL film, 주연: 김범, 배수빈, 김별, 이채영)의 캐스팅 뒷이야기가 공개되어 화제다. 바로 김범, 배수빈 등이 본격적인 인기를 얻기 전부터 출연이 결정되어 있던 것! 조연으로 등장하는 김혜진 역시 “아이리스”에서 김태희의 절친으로 등장, 김태희 못지 않은 미모와 연기력으로 인터넷 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에 나오면 무조건 뜬다는 소문의 진상을 확인해 보자.

“김태희 친구 누군가요?” 뜨거운 관심의 주인공 ‘김혜진’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같은 드라마 . 국가안전국(NSS)의 비밀요원들의 숨막히는 첩보전과 사랑을 그리고 있는 이 드라마에서 인기몰이에 기여하고 있는 배우는 비단 김태희, 이병헌, 최승현(Big Bang의 TOP)만이 아니다.

5회부터 전격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NSS의 자료실 실장 양정인 역할의 김혜진은 극 중 김태희의 절친으로 등장하면서 김태희에 못지 않은 연기력과 외모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숨겨진 보석’ 김혜진은 2002년 두산 메이퀸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전격 선발되어, 2004년 영화 으로 데뷔한 연기자 겸 CF 모델이다.

‘대한항공’, ‘네이버’, ‘SM5’, ‘TOSHIBA’, ‘뚜레주르’ 등 굵직굵직한 CF 등 이미 100편의 광고에 출연한 바 있는 김혜진을 “아이리스”보다 먼저 알아본 것은 바로 의 박정훈 감독! “아이리스”의 정갈하고 지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에서는 밤의 선수들이 환심을 사기 위해 목숨 건 ‘거물 중의 거물’로 등장한다. “아이리스” 촬영 현장에서의 청초한 매력과 순수한 셀프 샷 등을 공개하여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김혜진! “아이리스”의 지적인 면모와 다른 섹시한 팜므 파탈의 면모를 보일 속 김혜진을 기대해 보자.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 이전 캐스팅 전격 결정!

숨겨진 보석들을 미리 알아보는 능력은 박정훈 감독의 특출난 재능인 듯하다. 영화를 위해 호스트생활도 마다하지 않았던 열혈 신인 감독은 김범, 배수빈이 각각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으로 본격적인 인기몰이를 하기 이전에 이들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의 주연배우로 낙점한 상태였다.

박 감독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순수한 고등학생으로 나온 김범을 보고 ‘정말 멋진 놈이다!’라고 생각하고 그를 주인공으로 염두에 둔 채 시나리오를 집필했다고 한다. 덕분에 김범의 이름과 발음이 비슷한 ‘시범’이 주인공 이름으로 정해졌다. 박 감독은 2009년 1, 2월 김범에게 시나리오를 보내고 영화 계약을 마친 후, “꽃보다 남자”에서 ‘소이정’으로 활약하는 김범을 보고 마음 속으로 200% 흐뭇해했다는 반응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박 감독은 비교적 늦은 나이에 중국 CCTV “기억의 증명”으로 데뷔한 배수빈에게서 강한 카리스마가 뿜어질 것을 예감하고 있었다. 배수빈은 당시 “주몽”, “바람의 화원” 등 사극에 주로 출연했으나, 아직 인지도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시나리오를 보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호수’로 완벽 변신해 온 배수빈을 보고 박 감독은 ‘내가 찾던 사람’임을 한 눈에 알아봤다고! 이후에는 모두 알다시피, “찬란한 유산”의 완벽한 남자 ‘박준세’로 2009년 여름 여심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안목 높은 캐스팅으로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배우들이 지금껏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끌어내고, 주목 받지 못했던 유망주를 전격 채택하는 등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한껏 기대를 갖게 하는 영화 . 12월, 사랑을 지키기 위한 남자들의 눈물겨운 액션멜로로 극장가를 달아오르게 할 영화 속 스크린 유망주들의 새로운 모습이 매우 기대된다. 에 캐스팅 된 이후, 더욱 더 승승장구하고 있는 스타들! 그들이 앞으로도 비상할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자.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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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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