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가 내부순환도로를 질주한 사연?
2010.01.13 02:04:00

(서울=더데일리뉴스) 자타공인 충무로의 대표 배우 송강호가 내부순환도로를 질주한 사연이 공개되어 화제다. 그가 위험천만한 도로를 맨 몸으로 질주한 것은 다름아닌 촬영을 위함이었던 것. 계속된 촬영 탓에 허벅지 부상까지 입었던 송강호의 연기 투혼으로 긴박감 넘치는 추격씬이 완성되었다. (제공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루비콘픽쳐스㈜, ㈜다세포클럽|감독: 장 훈|주연배우: 송강호, 강동원)
내부순환도로를 맨 몸으로 달린 송강호
실제 상황을 방불케하는 추격씬 탄생!
적인 줄만 알았던 두 남자, ‘한규’(송강호)와 ‘지원’(강동원)의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다룬 액션 드라마 가 위험천만했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번 사연의 주인공은 ‘한규’ 역할을 맡은 충무로 대표 배우 송강호. 그는 이번 영화를 위해 6월의 무더위 속에서 내부순환도로 위를 질주해야 했다. 이 장면은 6년 전, 도심 한 복판에서 의문의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직후 국정원 요원인 ‘한규’가 남파공작원 ‘그림자’를 추격하는 장면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하는 ‘그림자’를 쫓기 위해 송강호는 맨 몸으로 내부순환도로를 달렸다.
자칫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위험천만의 상황이었지만 송강호는 자동차들이 즐비한 도로 위에서 무방비 상태로 촬영에 임했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 한시라도 빨리 OK 사인이 떨어져야 모든 스탭들이 철수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송강호는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기 시작했다. 국정원 요원이라는 캐릭터의 컨셉을 위해 수트 차림으로 달린 그는 6월의 무더위는 물론, 허벅지 통증과 싸워야 했다. 그는 지난 제작보고회에서 이 장면을 염두하며 “‘햄스트링 부상’(운동 선수들이 주로 겪는 허벅지 근육 부상)을 입을 정도로 몸이 힘들었다. 그래서 극 중 힘들어하는 모습이 더욱 리얼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충무로 최고의 배우 송강호, 강동원 그리고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장훈 감독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세 남자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액션 드라마 는 오는 2010년 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김지수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Most Popular
전국투어 시작 알린 ‘무명전설’, 팬심 울린 감동과 환호
by 이광수 기자 - 2026.06.25
지리산 소년의 반전, 충무로 100억 신화의 눈물
by 이광수 기자 - 2026.06.23
‘연애전쟁’ 연애 고민 폭발, 이효리 명언이 첫 방송 뒤흔들어
by 이광수 기자 - 2026.06.24
‘하트시그널5’ 강유경의 선택, 진실 게임 한마디에 러브라인 다시 요동
by 이광수 기자 - 2026.06.24
독해진 블랙퀸즈, ‘야구여왕2’ 첫 티저부터 압도한 성장 드라마
by 이광수 기자 - 2026.06.23
‘나는 솔로’ 영숙 선택받고도 거리 뒀다, 반전 러브라인 시작
by 이광수 기자 - 2026.06.25
‘누난 내게 여자야2’ 예상 못 한 선택 예고, 유주희가 밝힌 반전 러브라인
by 이광수 기자 - 2026.06.24
‘불후의 명곡’ 김용빈 맞선 천록담, 왕중왕전 티켓 건 운명 승부
by 이광수 기자 - 2026.06.26
린 첫 기록, 박서진 피날레까지 ‘전국노래자랑’ 괴산 들썩
by 이광수 기자 - 2026.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