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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세 번째 공연

2010.06.09 05:01:00

(서울=더데일리뉴스) 지난해 연극 원작자로 유명했던 고혜정 작가가 두번째 가족이야기로 선보일 예정인 연극 가 세번째 앙코르 무대를 7월 3일부터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갖는다.

연극 (연출 권호성 / 원작 고혜정)는 6년 차 전업주부인 철부지 남편 ‘준수’와 남편으로 인해 슈퍼맘이 되어버린 아내 ‘미영’, 그리고 아빠가 이상형인 8살 딸 ‘지원’의 가족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전업주부이자 철부지 남편 ’준수’역에 박준규와 서범석, 슈퍼맘 아내 ‘미영’역에 오정해, 이현경이 캐스팅되어 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공연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박준규-오정해 커플과 초연에 이어 다시 돌아온 서범석-이현경 커플의 서로 다른 색깔의 가족연기가 기대되며 가족들을 향한 가슴 속 가장 큰 외침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연극 세번째 앙코르 무대는 7월 3일부터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홍재희 기자 hong61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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