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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코러스라인’ 드디어 한국 상륙!

2010.07.01 04:02:00

(서울=더데일리뉴스)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뮤지컬 이 마침내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6월29일 ‘코엑스아티움’에서 프레스콜을 가졌다.

㈜나인컬처에서 국내 최초로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한국어 공연으로 제작해 2010년 6월 첫 선을 보이는 뮤지컬 은 1975년 초연 후 최장기 공연을 기록하였으며, 2006년에 새롭게 리바이벌 버전을 선보였다. 고전적인 느낌을 싹 씻어내고 더욱 화려하고 세련되게 재탄생 되어 현재까지도 미국 전역을 돌며 공연 중이다.

뮤지컬 은 2006 브로드웨이 리바이벌 투어공연의 연출 겸 안무가인 Baayork Lee가 직접 연출을 맡는다. Baayork Lee는 5살에 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하여, 뮤지컬 의 ‘코니’ 역할로 1975년 초연에 출연했던 배우다.

‘코니’는 그녀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배역이어서 은 그녀에게 더욱 의미가 깊은 작품이다. Baayork Lee는 현재 뮤지컬 2006 브로드웨이 리바이벌을 포함하여, 등 35개 이상의 뮤지컬 연출 또는 안무를 맡은 영향력 있는 브로드웨이의 연출가이자 안무가다.

지난 3월 오디션에서도 직접 심사에 참여해 공연에 참여할 배우를 직접 선발했다. 세계 각국에서 공연된 에 직접 참여하면서 배우들을 선발하고, 연출해 온 노하우를 한국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브로드웨이 스탭들과 한국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해 완벽한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또한, 15인조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완성도 높은 음악은 공연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오는 6월부터 공연되는 뮤지컬 은 뮤지컬 전용극장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

홍재희 기자 hong61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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