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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세번째 앙코르 무대 시작

2010.07.13 01:5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지난해 ‘엄마 신드롬’을 일으킨 연극 원작자 고혜정 작가의 두번째 가족이야기로 선보인 연극 가 세번째 앙코르 무대를 7월 8일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프레스콜을 가졌다.

연극 (연출 권호성 / 원작 고혜정)는 6년 차 전업주부인 철부지 남편 ‘준수’와 남편으로 인해 슈퍼맘이 되어버린 아내 ‘미영’, 그리고 아빠가 이상형인 8살 딸 ‘지원’의 가족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제목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가족의 따스함을 느끼게 할 이번 연극에는 전업주부이자 철부지 남편 ’준수’역에 박준규와 서범석, 슈퍼맘 아내 ‘미영’역에 오정해, 이현경이 캐스팅되어 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공연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박준규-오정해 커플과 초연에 이어 다시 돌아온 서범석-이현경 커플의 서로 다른 색깔의 가족연기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연극 로 또 다른 가족상을 만들어갈 배우들의 면면이 기대되는 가운데 6년 차 전업주부이면서 사법고시 장수생인 철부지 남편 ‘준수’역에는 지난해 공연에 이어 다시 무대에 오르는 박준규가 또 한번 관객들을 만난다. 최근 카리스마 이미지를 벗고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고 있는 그는 이번엔 어리숙한 철부지 남편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연극 는 7월 3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1일까지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홍재희 기자 hong61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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