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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감독의 첫 뱀파이어 프로젝트 한국개봉

2010.09.01 01:17:00

(서울=더데일리뉴스) 2008년 세계적으로 충격을 몰고 온 화제작 매트 리브스 감독의 첫 뱀파이어 스릴러 프로젝트 이 10월 전미 개봉에 이어 11월 한국에 공개된다. 특히 전작을 통해 뉴욕을 공격하는 미증유의 괴물을 창조했던 매트 리브스가 에선 과연 200년간 살기 위해 인간을 사냥해야만 했던 12살 뱀파이어 소녀를 어떻게 추적했을지 영화팬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원작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뱀파이어 소설인 욘 A. 린드크비스트의 으로 이미 전세계 20여개의 영화사로부터 영화화 제의를 받은 것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의 지지자였던 욘 A. 린드크비스트 스스로도 매트 리브스 감독이 영화화하기를 열렬히 후원했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또한 가이 이스트, 아카데미 수상작 의 도나 기글리 오티 제작, 의 그레이그 프레이저가 촬영을 맡는 등 초일류 제작진이 합류함으로써 원작소설 특유의 감수성에 할리우드의 볼거리가 더해질 것이라는 기대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의 힛걸로 등장, 국내에서도 열광적인 인기를 끌어낸 클로이 모레츠가 12살 뱀파이어 소녀를 맡았고, 의 코디 스밋-맥피와 의 리처드 젠킨스가 그녀를 사랑한 소년과 남자 역을 맡으면서, TOTAL FILM은 “보다 100배는 더 흥미로울 것에 틀림없다”는 기사로 기대를 표했다.

매트 리브스 연출, 그리고 12살 뱀파이어 소녀를 사랑한 한 남자와 소년의 잔혹 로맨스 . 2010년 11월, 최고의 화제작이 마침내 한국에 개봉된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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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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