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미술관의 주옥 같은 작품들! 한국 나들이
2011.06.05 07:4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예술의 전당 한가람 술관 3층에서 6월 4일부터 9월 25일까지 2011 오르세미술관展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오르세미술관 인상주의 전시실 공사가 진행되면서 좀처럼 해외 반출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작품들과 함께 최대 규모의 전시로 구성된다.
반 고흐, 모네, 고갱, 르누아르, 세잔, 밀레 ,앵그르를 포함한 19세기 후반의 대표 작가들의 회화 73점 및 데생 24점과 사진 37점 등 총 134점의 주옥 같은 오르세 미술관 소장품들이 이전 전시를 통해 소개된다.
특히,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전성기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별이 빛나는 밤’이 우리나라 최초로 공개 된다.
이와 함께 카바넬의 ‘비너스의 탄생’, 세잔의 ‘카드놀이하는 사람들’, 르누아르의 ‘소년의 고양이’, 밀레의 ‘봄’ 등도 국내에 최초로 공개된다.
지난 두 회에 걸쳐 실시된 오르세미술관 전시와 비교했을 때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오르세 미술관전인 이번 전시는 ‘세계 최고의 19세기 회화 소장품’으로 알려진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컬렉션을 재구성했다.
19세기 회화를 고전주의부터 우리에게 친숙한 인상주의 그리고 그 이후의 상징주의까지 아우르는 회화, 데생 그리고 사진에 이르는 총 134점을 통해 유럽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 화가의 꿈과 이상을 담아내고있다.
또한, 19세기회화는 물론 유럽 최고의 사진 컬렉션을 자랑하는 오르세 미술관의 사진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서 소개된다. 가장 최초의 사진이면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사진들로 알려진 데이비드 옥타비우스 힐과 로버트 애덤슨의 사진을 비롯해 줄리아 마가렛 카메로, 에드워드 스타이켄,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등 사진사에 길이 남은 사진가들의 초기 원본 사진이 국에 최초로 공개된다.
이밖에도 이번 전시에는 국내 최초로 전시장 안팎에 와이파이 존을 설치해 통신사 구분 없이 모든 관람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시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며, 학생들의 방학기간인 7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조재희기자 Thedailynews2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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