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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채널 한국에서 방송된다.

2011.07.02 00:49:00

(서울=더데일리뉴스) ‘미키마우스’, ‘도날드 덕’ 하면 생각 나는 월트 디즈니 일것이다.이런 디즈니가 드디어 우리나라에 상륙했다.

SK텔레콤과 디즈니채널 인터내셔널(DCI)이 지난해 5월 합작 설립한 텔레비전 미디어 코리아(이하 TMK)가 100% 우리말로 방송되는 디즈니 브랜드 채널을 런칭한다고 밝히고, 7월 1일 어린이와 가족 전용채널을 개국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1일 미취학 아동과 부모를 위한 디즈니주니어 채널을 개국한다.

그 동안 디즈니는 아동은 물론 성인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영화를 출시하며, 기존의 애니메이션의 틀을 깨왔고 1995년부터 대만 등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방송을 론칭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금의 기성세대들을 각인 되어 있는 미키마우스와 도날드 덕, 구피 등의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녀와 야수, 캐리비안의 해적 등의 애니메이션과 영화 등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여 왔다.

이번 론칭을 통해 우리나라에 소개될 프로그램은 ‘피니와 퍼브’, ‘찰리야 부탁해’, ‘어항속 하이틴’ 등 다양한 방송용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론칭을 통해 2세의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하게 디즈니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성인들의 경우 지난 추억의 프로그램으로 어린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재희기자 The dailynews2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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