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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성좌 , 드디어 관객과 만나다

2011.09.27 04:31:00

(서울=더데일리뉴스) 극단 성좌의 ‘느릅나무 그늘의 욕망’이 2011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 국내우수작 공연이자 故 권오일 선생 추모 3주기 특별기획공연으로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느릅나무 그늘의 욕망은’ 미국의 노벨문학상 수장작가인 유진 오닐(1888~1953)의 작품으로 뉴잉글랜드의 농가를 배경으로 애증과 욕망, 유혹의 관계로 얽혀있는 인물들의 감정을 잘 표현했던 작품으로 이번에 연출은 권은아 극단 성좌 대표가 맡았다.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화~금 19:30, 토 4시, 7시) 국립극장 KB하늘극장에서 김재건(케봇 역), 전세홍(애비 역), 설성민(애번 역) 열연으로 조주현, 김상일, 손대방, 강신구, 이현주, 김은서, 이종신, 권진실 등 극단 성좌 출신 탈렌트와 연극배우 등이 대거 출연한다.

이번 작품의 주연을 맡은 케봇 역의 김재건은 30년간 국립극장의 배우로 수많은 연극과 영화에 출연했으며 애비역의 전세홍은 영화배우 겸 탈랜트로 제32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여우상,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표선발대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에번 역의 설성민은 대표작으로 영화 알포인트2> ,연극 , ,뮤지컬 , ,,,, 등이 있다.

한편 ‘청자를 빚는 도공의 정성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연극을 무대로 올리는 극단 성좌는 69년 창단 해 42년 동안 133회 정기공연을 해 오고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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