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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박하선 첫 스크린 데뷔

2012.05.03 17:37:00

(서울=더데일리뉴스) 윤상현과 박하선의 첫 스크린 데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음치클리닉>[제공/배급_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_전망좋은 영화사│감독_김진영 │주연_윤상현,박하선)이 지난 5월 2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크랭크인 했다.

<위험한 상견례> 제작팀의 웃음폭발 코믹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윤상현, 첫 스크린 데뷔! 박하선, 첫 주연 캐스팅!

<청담보살>, <위험한 상견례>의 연타석 흥행 홈런으로 코미디 영화계에 독보적인 ‘촉’을 소유한 김진영 감독의 신작 영화 <음치클리닉>이 5월 2일 강남의 한 애니메이션 녹음실에서 크랭크인 했다. <음치클리닉>은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음치에서 탈출하려는 여자와 그 여자를 도와주려다 엉겁결에 애정전선에 합류하게 되는 음치클리닉 강사의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영화. [내조의 여왕], [아가씨를 부탁해], [시크릿 가든]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현직 가수 뺨치는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브라운관을 장악했던 윤상현이 데뷔 7년 만에 첫 스크린 신고식을 한다. 이번 영화에서 윤상현은 음치클리닉 강사 ‘신홍’역으로 분하여 까칠, 도도한 매력과 함께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노래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상현은 “첫 영화이니만큼 보컬 트레이닝부터 피아노, 기타 등의 악기 레슨을 받으며 열심히 촬영 준비 중”이라며 첫 스크린 데뷔에 대한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엉뚱 발랄한 국어교사 역할로 스타덤에 오른 박하선이 <음치클리닉>을 통해 첫 주연 타이틀 롤을 얻게 되었다. 지독한 음치이지만,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음치에서 탈출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동주’역의 박하선은 어리버리한 성격으로 인해 쉴새 없이 발생하는 각종 에피소드와 예측불가의 몸 개그로 하이킥과는 또 다른 코믹연기를 펼치며 단아한 미모와 상반되는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집착으로 절친한 친구를 배신한 미모의 아티스트로 분해 완벽한 내면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임정은이 <음치클리닉>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뽐낸다. 임정은은 동주의 짝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한 지원군에서 예기치 않게 사랑의 라이벌이 되어 버리는 동주의 가장 친한 친구 ‘보라’역을 맡아 영화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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