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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개사료 모델 굴욕, “스티커로 얼굴가려” 이미지 부적합

2012.05.25 12:00:00

▲ 고영욱 개사료 모델 © 온라인 커뮤니티

고영욱이 개사료 모델에서 퇴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영욱을 모델로 쓴 개사료 회사의 발 빠른 대처'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개 사료 업체는 현재 미성년자 간음혐의로 불구속 수사중인 고영욱을 모델로 써 이미지 실추 때문에 최근 제품 겉표지에 나온 고영욱의 얼굴을 스티커로 교묘히 가리는 마케팅 방법을 택했다.

사진 속 고영욱은 사건 발생전에는 연예인 대표 애견인으로 강아지들과 사료 모델로 활동한 모습이다. 하지만 사건 이후 스티커로 고영욱의 얼굴을 가려 굴욕을 당했다.

한편 고영욱은 사전구속영장과 관련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으나 피의자 발언권 보장,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구속영장기각 판결을 받았다.

김시현/I선데이뉴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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