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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발레 명작의 귀환, ‘까멜리아 레이디’ 공식 기자회견

2012.06.12 10:2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올해 가장 기대되는 발레 작품으로 손꼽히는 ‘까멜리아 레이디’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본 공연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과 유럽 및 아시아가 주목하고 있는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이 함께 한 작품으로, 드라마 작품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공연으로도 유명하다.

공연에 앞서 11일 오후 서울 안국동 서머셋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까멜리아 레이디’ 기자간담회에는 ‘강수진’과 ‘마레인 라데마케르’, 예술감독 리드 ‘앤더슨’이 참석했다.

‘강수진’은 이번 공연에 대해 ‘스토리발레는 가면 갈수록, 경험을 쌓을수록 여유가 생기고 인생에서 배우는 것이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역할을 맡으면서 계속 춤을 출 수 있다는 것에 많은 것을 배운다. 매년 같은 작품을 하지만 스스로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예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

그녀와 이번 공연에서 호흡을 맞춘 ‘마레인 라데마케르’는 2002년 ‘까멜리아 레이디’공연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후 10년 만에 같은 작품으로 한국 관객들을 다시 만나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었다. 그는 ‘마지막 전막 공연을 한국에서 하게 된 것에 의미가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보여주었다.

6월 16일(토), 17일(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일 강수진 &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까멜리아 레이디’의 자세한 공연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http://www.sejongpac.or.kr) 참조

조재희기자 The dailynews2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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